인하대 총동창회·인하대동문장학회는 최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하대 총동창회 제공
인하대 총동창회·인하대동문장학회는 지난 27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178명에게 총 2억 6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하대동문장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덕영 동문장학회 이사장, 김두한 총 동창회장, 신한용 전 총 동창회장, 심규만·이헌언·여철모 동문을 비롯, 조명우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종류별로 동문 선배와 장학생이 동석하고 수여자와 수혜자 소개에 이어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덕영 이사장은 이날 “장학금을 기부해 준 동문들께 깊이 감사하며, 장학생들은 선배들의 정성어린 응원을 기반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후배들의 성장을 위한 선배들의 숭고한 마음의 실천으로 장학수여금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후진육영’을 구현하고자 동문장학회관 건립을 위한 ‘벽돌 한 장 더 쌓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니 20만 동문과 60만 인하가족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총 동창회 동문 장학금은 신입생 장학금, 우남 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 장학금, 최승만·배학복 장학금(인하대 2대 학장 부부), 만미 장학금(동문 1호 커플), 김현태 등불 장학금, 여정 장학금, 토목후배사랑 장학금, ROTC 동문회 장학금 등 현재 9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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