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실버회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8.12 10:13  수정 2024.08.12 10:13

10년 간 3억원 이상 기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매립지공사)는 12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실버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3년 이내 기부 약정을 체결한 기업을 뜻한다. 기부액 기준으로 5억원 이상이면 골드, 3억원 이상이면 실버 등급 부여한다. 1억원 이상은 그린 회원이다.


매립지공사는 폐기물 매립을 종료한 부지에 골프장을 조성해 ‘사랑의 그린피’ 등 수익으로 지난 10년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과 장학사업, 골프장 수익금 전액 주민 지원금 출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송병억 사장은 “사랑의 그린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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