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협중앙회와 강원지역 어촌경제 지원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8.01 13:41  수정 2024.08.01 13:42

강신숙 Sh수협은행장(왼쪽부터), 김경화 조합장, 노동진 회장이 지원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는 최근 강원 삼척과 양양 지역에서 어촌경제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행장은 지난 27일 삼척원덕수협을 방문해 조합 내 저소득 어업인 10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에 따른 수산물 어획량 급감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협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삼척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한방 진료 봉사도 운영했다. 봉사에는 한방의료자원봉사단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 100여 명에게 건강 상담과 침술, 뜸시술 등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 회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아갈 우수 인재들이 그들이 가진 가능성을 크게 키우고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신숙 행장은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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