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많은 비로 위험지역 접근 금지
하천, 산책로, 경사지 등 출입 자제 부탁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해 17일 오전 9시 07분을 기점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산지하차도~성수JC)이 통제됐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1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서울 동부간선도로(양방향) 전 구간 교통 전면 통제 중이니 차량 우회 바란다"고 했다.
동부간선도로 통제에 앞서 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서울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위험이 높으니 입산 금지 및 산림 주변 위험지역 접근 금지"라며 "위험 감지 시 산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신속 대피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하천, 산책로 등 출입을 자제하고 고압선 등 주변에 접근을 금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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