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한-아랍 청년 교류 프로그램 진행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4.07.05 11:03  수정 2024.07.05 11:0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12명, 한국 방문 및 문화 체험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들이 지난 4일 서울시 강서구 에쓰오일TS&D센터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7월 6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문화, 역사에 대한 상호 이해와 글로벌 인식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한국을 방문하여 교류를 하고 싶어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 12명을 선발해 총 7박 9일간의 한국 방문을 진행했다.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 대학생들은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해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월드케이팝센터와 명동을 방문해 K컬쳐 체험도 진행했다. 한국외대 아랍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한-사우디 경제 협력의 상징인 에쓰오일의 TS&D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추진중인 연구 개발 사례들을 소개받았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 아랍의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한-아랍 청년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아랍어 스피치 컨테스트 등을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사우디 대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면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