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 운수업 일자리 채움 지원사업’…“지원금 신청 하세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6.24 10:43  수정 2024.06.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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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사옥 전경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운수업 일자리 채움 지원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신청 지원요건을 대폭 완화해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IPA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각 담당 사업 지원 여부를 심사 후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젝트다.


운수 및 창고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지난 2월 이후 신규로 채용한 직원에 대해 최대 300만 원의 취업지원금 또는 월 2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IPA는 지난 4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인천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A는 사업 주관 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항만업계 채용 문화 활성화 및 신규 취업자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본 취업 지원사업의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IPA와 사업 주관 기관은 신청 자격요건을 기업 뿐 만 아니라 신규 취업자 개인도 직접 신청이 가능 하도록 인천항 관련 운수 및 창고 기업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제조 업종은 제외다. 신청 구비서류는 간소화 3차에 걸친 접수 기간을 본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 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보다 많은 기업과 취업자에 혜택을 주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원금 신청 자격요건을 낮췄다”라며 “인천항 입주·협력기업 또는 운수·창고기업 신규 취업 근로자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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