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기관장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5.30 10:00  수정 2024.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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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측정분석사 제도 개선 등 논의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30일부터 이틀간 제주 엠버퓨어힐호텔에서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분야 업무협력 강화 및 정책방향 공유를 위한 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을 포함한 17개 지방자치단체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회의에서는 ▲환경측정분석사 제도 개선 ▲수질오염물질 감시항목 지정 및 검사 ▲대기환경연구소 특화연구추진을 위한 업무 협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 분야 유공자와 우수연구자 포상을 비롯한 각 기관 우수연구과제 발표 등 연구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 분야 최일선인 각 지역에서 국민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업무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쟁점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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