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데일리안DB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방한 중인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의 웸켈레 메네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한국과 아프리카 간 무역·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2021년 1월 AfCFTA의 출범을 통해 역내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성장을 실현하려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의지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14억 인구와 국내총생산(GDP) 3조4000만 달러 규모의 거대 경제블록인 AfCFTA가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와의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아프리카 3개국(모로코·케냐·탄자니아)과 추진 중인 경제동반자협정(EPA)에 진전이 있을 수 있도록 메네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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