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설립 아이즈엔터, 디어유와 AI 사업 협력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4.18 14:58  수정 2024.04.18 14:58

상시 소통 가능한 AI 기반 채널 개발

아티스트‧팬에 새로운 놀이문화 제공

(왼쪽부터) 디어유 안종오 대표,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아이즈엔터테인먼트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이끄는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인공지능(AI) 펫 버블’ 서비스를 함께 준비한다. 아티스트가 직접 구상한 가상의 캐릭터에 아이즈엔터의 AI 기술을 활용해 상시 소통이 가능한 채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반기 베타 서비스와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남궁훈 대표는 “엔터테인먼트형 AI는 당사가 주목하는 시장인 만큼 이번 사업 제휴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업으로 디어유 서비스의 성장과 아이즈엔터의 꿈이 더욱 구체화되기를 바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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