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5년 주민 숙원’ 사사동 대촌 길 개통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4.11 10:30  수정 2024.04.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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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9m 폭 8m 총사업비 7억 원 투입

이민근 시장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개선 기대”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주민 숙원이었던 상록구 사사동 624-5번지 일원의 대촌길 도로 개설공사 및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착공해 길이 109m, 폭 8m로 총사업비 약 7억 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지난 1989년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결정된 이후 35년 만이다.


대촌길은 도로 폭이 협소해 양방향 교행이 어렵고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 도로개설과 함께 교통광장 내 주차장을 조성해 통행 불편 해소, 안전 문제 등 도로 이용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사사동 대촌길 도로 개설로 오랫동안 통행의 불편함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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