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국민의미래, 개헌저지선 웃도는 의석 확보 확실시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동작구을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서울 동작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4·10 총선 전국 개표율이 80%를 돌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168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115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국민의미래는 출구조사와는 달리 서울 양천갑·마포갑·송파병·영등포을·도봉갑 등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어, 개헌저지선(101석)을 웃도는 의석 확보가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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