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현장.
영화배우 정우성이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는 <추격자>가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으로 올려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이 됐다. 이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8개 부문에 올라 <추격자>와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한편, 설경구, 김하늘, 정우성, 손예진은 올 한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배우로 선정, 올해의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 사회는 예년과 같이 ´청룡의 여인´ 배우 김혜수와 정준호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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