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 최대 연 5% 행복나눔 정기적금 출시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04.01 17:17  수정 2024.04.01 17:17

ESG 경영 기반 상품

ⓒ 세람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은 1일 자원봉사자에게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2021년 안전운전과 친환경 차량이용을 장려하는 '착한운전 정기적금' 출시에 이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4%에 자원봉사증, 자원봉사확인서, 1365앱의 봉사참여실적 등 봉사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시 연 0.5%포인트(p), 헌혈증 제출 시 연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본점과 분당지점의 창구를 방문한 개인고객이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고객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람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및 지정기탁금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효 사랑잔치, 플로킹, 그린리추얼라이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달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시정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총무팀장이 이천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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