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관, 식목일 앞두고 홍매화 15그루 심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4.01 16:55  수정 2024.04.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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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협력사 관계자 함께

국립해양과학관 임직원들이 1일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이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1일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명사십리 곰솔벨트 조성사업’ 대상지인 과학관 앞 부지에서 이뤄졌다.


과학관은 동해와 인접한 해양과학 문화시설로 일반 식물이 서식하기 어려운 조건에서도 해마다 꾸준히 여러 종류의 나무를 심어 왔다. 올해는 매화꽃이 예쁜 울진군의 지역 특색을 고려해 ‘홍매화’ 15그루를 심었다.


김외철 과학관장은 “인간은 자연이 주는 자원들을 잠시 빌려 쓰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하고 쾌적한 터전을 제공하는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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