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항만 화학사고 대응 훈련…전문가 초빙해 사례 위주 교육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27 18:34  수정 2024.03.27 18:3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권혜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 초빙

울산항만공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27일 항만 화학사고 위험성 대비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울산항 내 화학사고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항만 화학사고 위험성 대비·대응 교육’을 27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권혜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환경연구관)을 초빙해 실제 항만 화학사고 대응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화학사고 위험성 ▲국내 화학사고 사례 분석 ▲화학안전 관리 체계 ▲해상화학사고 대응 방법 및 절차 등을 다뤘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은 국내 1위 액체화물 처리 항만인 만큼 화학 재난 사고에 대비해 각별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해서 재난 안전에 대한 전사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