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웅·이영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불법부정선거 현장 찾는 블랙박스감시단도 출범
"정권심판하고 강서 국제관문도시 도약시킬 것"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을 후보가 17일 오후 강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우리찐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있다. ⓒ진성준 후보 페이스북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을 후보가 '우리찐선대위'로 명명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17일 오후 진성준 후보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500여 명 규모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양대웅 전 예비후보와 이영철 전 강서구의회 의장이 공동으로 위촉됐다. 김용연·경만선 전 시의원은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선대위 조직은 청년선대본부·블랙박스감시단·조직 직능본부·정책홍보본부·유세본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블랙박스감시단은 선대위로 제보되는 불법부정선거 현장을 직접 찾는 것뿐 아니라, 차량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일상적 예방감시에 나선다.
선대위는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국제적 경제관문도시 강서 완성과 재개발·재건축 추진 △선거법 준수 및 블랙박스감시단 운용 △원팀 선거운동 등 4대 결의를 밝혔다.
진 후보는 "4월 총선은 무도한 정권과 국민의 대결이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끝내는 선거이다"며 "강서에서 시작한 정권심판, 그 결실을 이번 선거에서 거두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찐선대위를 중심으로 강서구민과 우리 국민을 위해,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진 후보는 당으로부터 4·10 총선 공천장을 수여받았다.
진 후보는 공천장을 받은 소감으론 "그 어느 시기보다 공천장의 무게가 무겁다"며 "윤석열 정권 폭정을 멈추란 국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과 국제적 경제관문도시로 도약시키라는 강서구민의 뜻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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