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노인 새 일자리’ 사업 운영…“사업단 모집”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3.10 15:59  수정 2024.03.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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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청사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적합하고 경쟁력을 갖춘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인천형 노인 새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억 2000만 원으로, 시는 10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별 12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기간(최대 5개월) 동안 참여자 인건비, 부대비용 등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 해 사업장이 소재한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기존 수행기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경 노인 일자리 사업 선정을 마치고, 참여 노인 모집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약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노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유형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페트병 수거사업, 노인장기요양시설 급식지원, 정보통신기술(ICT)활용 치매돌봄매니저,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도우미 등 10개 사업에서 64개 일자리를 창출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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