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해양 사고에 전국 해사안전감독관 안전 점검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05 11:01  수정 2024.03.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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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영상회의로 사고 예방 강조

해양수산부 전경. ⓒ데일리안 DB

해양수산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욱 해사안전국장 주재로 전국 해사안전감독관이 참석하는 안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최근 선박 종사자 경계 부주의로 선박 충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최대 승선 인원 초과 사례가 적발되는 등 대형 해양 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해양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련 회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해사안전감독관들이 참여해 내항여객선과 화물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선박 종사자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과적·과승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불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방 경계와 항법 준수 등에 대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종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해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체와 단체가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정부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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