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에 좋은 대표 건과일 ‘캘리포니아 푸룬’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4.02.27 11:10  수정 2024.02.27 17:0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캘리포니아푸룬협회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건과일 ‘캘리포니아 푸룬’은 풍부한 영양소와 쫄깃한 식감, 자연적인 건강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인기만점 간식이다.


새콤한 맛이 있는 동양 자두와 달리 캘리포니아 푸룬은 설탕과 같은 당류를 첨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슈퍼푸드라 일컫는데, 소화계 건강을 돕는 가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풍부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붕소, 칼륨, 비타민K,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항산화의 대명사 폴리페놀 역시 풍부하다.


이처럼 영양의 보고인 캘리포니아 푸룬은 이미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왔고 현재도 캘리포니아 푸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캘리포니아 푸룬을 주목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서양에서는 캘리포니아 푸룬을 ‘천연 변비약’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캘리포니아 푸룬은 장에 좋은 대표적인 건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앞서 말한 가용성, 불용성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효되지 않은 순수 천연 당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장내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된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소화관을 통해 이동한다. 불용성 식이섬유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점점 부피가 커지는데 그 이유는 음식물을 불용성 식이섬유가 이동을 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대변의 부피를 더하는데 도움을 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장의 염증 위험을 줄이며, 과민성 장 증후군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반대로 가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성질이 있는데 물과 결합을 하여 젤 같은 물질이 형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젤 같은 성분은 소화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어 포만감을 유지하고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평소 빨리 먹는 습관을 갖고 있거나 과식, 폭식을 하는 이들이라면 캘리포니아 푸룬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100g(8~10알)에는 소화기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가 7g 이상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일일섭취량에 무려 30%에 달한다. 장내 미생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르비톨 역시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이만한 천연 변비약이 따로 없다.


지난 2011년 소화 약리학과 치료 학술지에 실린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만성 변비를 앓고 있는 변비환자 40명을 대상으로 3주간 매일 캘리포니아 푸룬을 50g을 섭취하도록 했고 1주일의 워시아웃 기간을 가졌다. 평가요소는 매 주 완전한 배변활동의 횟수와 변비의 경감, 대변의 안정성, 수용성 등이었는데, 완전한 자연배변활동의 횟수와 대변 안정성 점수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캘리포니아 푸룬은 소화기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양만점 맛있는 간식 ‘캘리포니아 푸룬’이 당신의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