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부산교통공사와 '해운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과 부산교통공사 휴메트로 봉사단은 해운대 지역의 주거환경 취약계층 15가구와 노인여가복지시설 5개소 등 20곳에 ▲벽체·지붕 누수 방지 ▲벽지와 장판 교체 ▲방충망 보수 등 노후 주택 수선 등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추진한다. 지난해 사상구와 사하구 지역 주거환경 취약계층 총 41가구와 경로당 8곳을 수선한 바 있다.
방성빈 행장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소외 이웃들이 희망의 보금자리를 되찾고 조금이나마 삶의 질이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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