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인천 하늘수),…“ 더 깐깐하게 공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2.08 09:15  수정 2024.02.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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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현황 및 정수장 방호 등 직무 교육 실시”

김인수(왼쪽 3번째)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최근 2024년도 청원경찰 임용장 수요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올해 청원경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전입한 청원경찰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상수도 현황 및 정수장 방호 등 주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본부는 국가중요시설인 부평정수장 등 4개 정수장에 청원경찰 45명을 배치해 방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수도 정수장에서 청원경찰의 주요 임무는 정수장 출입자 확인·통제,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정수장 주변 경계 등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 공급에 본부장부터 청원경찰까지 모두가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또 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정수장 및 배수지의 식품공정 수준의 위생관리 전면 개선 사업 110건을 완료해 최적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갖추고 더 깐깐한 인천하늘수를 공급하고 있다.


김인수 본부장은 “시민들이 언제·어디서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수 있도록 정수장 방호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북도면 통수식 같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최일선 부서에서부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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