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근혜 전 대통령에 생일축하 난…"가르침 받고 싶어"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4.02.02 12:48  수정 2024.02.02 12:50

김형동 비서실장, 대구 달성 사저

예방…유영하 변호사, 대신 수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자신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을 박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대구 달성군 사저로 보내 축하 난을 전달했다.


축하 난은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대신 받았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이 '비서실장이 축하 난을 들고 대구로 가고 있는 걸로 아는데, 박 전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미 생신 선물로 제 뜻을 전달했고 (답을) 듣고 왔다고 들었다"며 "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우리 사회 원로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