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창비와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베스트셀러 확보 속도 낸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1.30 09:41  수정 2024.01.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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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선보일 "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종합출판사 창비와 첫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3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유홍준 교수의 대한민국 유물·유적 답사기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7권'​​과 답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우리 역사를 담은 신간 도서 '​​국토박물관 순례 1~2권'​​ 총 9권을 공개했다. 지난 23일에는 창비의 영어덜트 '​​소설Y'​​ 시리즈 10권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부커스와 학습 만화의 끝판왕 '​​Why? 시리즈'​​ 전자책 공급을 위한 제휴를 체결하며 '​​Why? 시리즈'​​ 전권 316종을 선보인다고도 말했다.


'​​Why? 시리즈'​​는 과학, 수학, 역사 등 어려운 학술적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초등 학습 만화로, 2001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부수 8600만 부를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최근에는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로 그 내용을 확장하고 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밀리의 서재에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보유한 창비 도서와 인기 학습만화 '​​Why?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원하는 모든 책을 밀리에서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게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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