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산업 명장 선정으로 우수 인력 확보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산업현장에서 활약하는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안산시 산업명장'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산업명장은 뿌리산업이 발달한 반월산업단지에 필요한 숙련기술을 장려하고, 기업의 경쟁력과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산업현장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선발되는 ‘산업명장’에게 기술장려금 1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자 △5년 이상 안산시에 주소 또는 거소가 되어있는 자 △시 관내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한 자 등이다.
시는 내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3단계 심의를 거쳐 기계설계·가공·조립 등 38개 분야 95개 직종에서 3명 이내로 산업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산업 명장에 대한 지원 및 예우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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