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소기업에 1700억 원 경영육성 자금지원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1.18 12:58  수정 2024.01.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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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대상…이자 차액 보전금 전년 대비 1% 상향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 및 시장금리의 꾸준한 상승세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자 차액 보전금은 전년 대비 1%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 원 △창업자금 5000만 원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자금 2000만 원이다.


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협약한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이다.


해당 은행이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시는 이자를 2.5~2.8%까지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위해 실시 중인 안산시 특례 보증 지원사업의 경우 업체당 3억 원(추천한도)을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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