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고객편의시설 개선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1.11 11:05  수정 2024.0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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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충전 인버터, 승하차 LED 안내등 설치

ⓒ오산시 제공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의 내부 환경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선된 차량에는 쾌적한 차내 환경 제공을 위한 공기청정기, 전동 휠체어 충전을 위한 인버터, 휠체어 탑승고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LED 안내등이 설치됐다.

공기청정기는 일반 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세균, 냄새 등을 제거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갈 경우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알람 시스템이 자동 가동돼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차량 내 전동휠체어 충전용 인버터 설치를 통해 방전에 대한 걱정을, LED 안내등 설치로 휠체어 승하차 때 안전 탑승에 도움을 주도록 조치했다.

김정수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차량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고객과 운전원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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