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장려금 인상…첫째 아이 100만원→200만원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4.01.04 20:40  수정 2024.01.04 20:40

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산 문제 대응 위해 지급하던 출산장려금 올해부터 인상

넷째 아이 이후 출산 1000만원 지급…쌍둥이 500만원, 세쌍둥이는 1000만원

여의도순복음교회ⓒ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신자에게 지급하던 출산 장려금을 올해부터 인상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첫째 아이를 낳으면 지급되던 100만원이 200만원으로 증액된다.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급하던 출산 장려금을 이같이 인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첫째 아이를 낳으면 100만원을 주고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10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이를 올해부터는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아이 이후 출산에 대해서는 1000만원으로 변경한다.


또 쌍둥이를 낳는 경우 500만원, 세쌍둥이를 낳는 경우 1000만원을 주는 방안도 올해부터 새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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