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출입인증시스템 통해 24시간 연중 운영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27일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휴식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상록구 이동 한대앞역 상점가(상록구 이동 716-7)에 소재한 ‘휠링 2호점’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27㎡ 규모의 부스형 간이쉼터 형태로 조성됐다.
무인출입인증시스템 도입으로 24시간 연중 운영되며, 내부에는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냉온수기, 탁자, 소파 등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업무상 야외에서 근무하지만 쉴 공간이 부족해 힘든 이동노동자 들이 매서운 날씨에 쉼터를 잘 활용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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