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 13도
당분간 큰 추위 없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인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인다. ⓒ 연합뉴스
내일인 28일은 전국이 맑고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추위는 갔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 동부는 건조 주의보가 이어지는 등 대기 건조는 계속되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은 '나쁨'을 기록하겠다. 특히 수도권과 세종, 충남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예상된다. 나머지는 '보통'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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