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시설 배출농도 저감 운영 점검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데일리안DB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22일 오후 서울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미세먼지 저감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해당 시설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년 12월 1일~2024년 3월 31일) 시행에 앞서 올해 10월부터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자원회수시설 방지시설 가동을 통한 소각시설 배출농도 저감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현장 의견수렴과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철저한 미세먼지 배출 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대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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