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정지훈)가 MBC <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를 찾았다.
비는 22일 방영되는 < 무릎팍도사 >에서 20대를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강호동과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게 살고 싶다고 소망한 것. 강호동과 비는 < 천생연분 >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각별한 우정을 쌓고 있다.
비는 < 무릎팍도사 >에서 좋아하는 여성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무릎팍도사 제작진에 따르면, 비의 연애비법은 여성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비는 오늘날 자신을 있게 한 박진영 프로듀서와의 재미난 사연 등도 공개한다.
한편 비는 최근 5집 타이틀곡 < 레이니즘 > 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지만, 22일 MBC 홍보심의단체 측의 재심의에서 통과돼 한숨을 돌렸다.
MBC 홍보심의는 이날 비의 레이니즘 가사 중 매직스틱과 은유적 표현에 대해 “매직 스틱이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비유와 은유의 문제다. 비유는 사람마다 제각각 해석할 수 있으므로 한쪽 의견을 받아들여 금지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고 판단했다"면서 재심의를 통과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도 "레이니즘 무대에서 마술 지팡이 퍼포먼스를 가사에 옮겼다. 이번 노래로 비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