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국경없는의사회' 통해 모로코 1000만원 후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3.12.19 14:19  수정 2023.12.19 14:19

김종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경영부문장(오른쪽)이 기금증서 전달 후 엠마 켐벨 국경없는 의사회 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의 위협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는 국제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이다. KCL의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대지진으로 2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로코 의료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CL은 지난 2018년부터 모로코의 녹색기술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모로코 재생에너지연구소(IRESEN)의 건물에너지기술 관련 연구장비 구축과 전문가 교육에 참여하여 건물에너지분야 시험평가기술을 이전하는 등 모로코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영태 KCL 원장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모로코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재난 지역의 의료구호활동에 의미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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