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이 지역출신인 인기가수 윤사월, 이자연이 노래하는 군위사랑 가요 음반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수 이자연· 윤사월의 군위사랑 노래가 담긴 음반과 악보
이번 음반제작은 ‘돌아와요 부산항’과 ‘목포의 눈물, ‘흑산도 아가씨’ 처럼 지역을 대표하고 고향의 향수를 불러오는 대중성 있는 고향사랑 노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작됐다.
음반에서 가수 윤사월은 ‘군위사랑노래’를 통해 ‘내사랑 군위’, ‘팔공산아’, ‘고향연가’ 등을 선보였다.
군위군 홍보대사인 이자연은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을 주제로 ‘한밤마을 돌담길’이란 제목의 음반을 통해 이지역의 아름다운 돌담길을 노래하는데 타이틀 곡인 ‘한밤마을 돌담길’의 가사를 직접 작사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음반은 트로트계 정상급 작사·작곡가인 김병결, 박성훈씨가 맡아 진행됐다.
군위군은 우선 두 음반 CD를 1만장씩 만들어 지역주민 및 향우회, 전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에 무료로 배포해 군위군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할 방침이다.
또 각종 행사시 앨범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이번 음반을 통해 지역을 알리고 출향인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이미지와 위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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