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코리아
ASML코리아는 지난달 30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과 함께하는 ‘글로벌 멘토링'을 열고, 여성 이공계 전공자(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0명의 여성 이공계 전공자가 참여했다.
‘글로벌 멘토링’은 ASML 코리아와 WISET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반도체 관련 분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여성 이공계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ASML이 반도체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양성과 포용력(Diversity and Inclusion)’이라는 ASML 인재경영의 핵심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주은 ASML 한국-일본 HR 총괄 매니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재직자들로부터 ASML을 포함한 현 반도체 산업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더불어 여성 이공계 전공자의 향후 커리어패스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ASML의 리소그래피 기술 설명, 인사팀의 ASML 기업 문화 및 채용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주은 매니저는 “ASML은 다양한 구성원들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이 여성 이공계 전공자의 역량 제고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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