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5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 개최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3.12.02 15:28  수정 2023.12.03 06:21

5일 성남시청 온누리…“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 되는 축제 한마당 될 것”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제5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를 5일 오후 4시~6시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국제 장애인의 날(12.3)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인 발굴과 관련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하려고 춤 아이엔지(옛 ING즉흥그룹)가 주최하고, 아이엔지콜라보그룹(온라인공연플랫폼 전문기업)이 주관하며, 성남시, 경기도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무대 공연은 △장애인들의 움직임을 확장현실(XR) 기술로 선보이는 ‘화관무’ △전문현대무용단인 춤나댄스컴퍼니와 무용수 유창호 씨의 협업 공연인 ‘대신(lnstead)’ △전문사물공연단인 민악솟대와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의 협업 공연인 ‘칠채-자진모리-별달거리’ △장애인예술단 아인스바움윈드챔버의 연주곡 ‘세 왕의 그네(Three king’s swing)’ 등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공연 전시팀인 미국 하이디랏스키의 ‘온 디스플레이’ 등으로 꾸며진다.



장애 예술가들의 미술·다큐멘터리 작품도 상영한다. 박영재 씨의 미술작품 ‘아이-마이-미-마인(I-MY-ME-MINE)’, 장인수 씨의 미술작품 ‘모병화란도’,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의 댄스필름 다큐멘터리 ‘도전 ing’ 등 3개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꽃춤은 장애가 있지만 새로운 소통을 꿈꾸는 사람들의 춤을 의미한다”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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