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영하권…칼바람에 체감 온도 '뚝'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입력 2023.11.30 18:46  수정 2023.11.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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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핫팩을 들고 있다.ⓒ뉴시스

내일인 12월 1일은 전국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지겠다. 기온은 오늘(30일)과 비슷하지만, 찬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2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한파 영향예보(오후11시30분)를 참고해 건강에 유의바란다"고 전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 -10~2도, 낮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2도 ▲광주 -1도 ▲전주 -2도 ▲부산 -1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 3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6도▲광주 5도 ▲전주 4도 ▲부산 9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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