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103만개 제공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11.28 12:01  수정 2023.11.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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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신청 가능

내년 1월, 합격자 개별 통보

어르신들이 취업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보건복지부는 내달 29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폭인 14만7000개를 확대한 103만개가 제공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이다.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고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사업단은 60세 이상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29일부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발신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전화를 연결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 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4를 통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된다.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이 올해 12월 중순부터 2024년 1월 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정부는 역대 최대폭으로 확대된 103만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산도 1조5400억원에서 2조262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며 “더 많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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