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ESG 사회공헌 차원 음악·마술공연·전시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1.24 06:01  수정 2023.11.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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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12월 2일 두 차례

국립생물자원관 사회공헌행사 포스터.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은 25일과 12월 2일 두 번에 걸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사회공헌의 하나로 관내 생생채움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인 꿈을 키워가는 장애 청년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전시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25일 오후 1시부터 생생채움 전시관 로비에서 ‘함께 만드는 희망의 하모니’를 주제로 장애-비장애 청년들로 구성한 실내악단이 연주한다.


12월 2일에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마술공연’을 두 차례 한다.


마술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회당 200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외에도 기획전 ‘땅속으로의 초대’와 제18회 자생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 소중한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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