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기후위기 전문가 초청 강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1.10 13:00  수정 2023.1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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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초빙

부산항만공사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9일 초청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역량 강화 특강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임직원 탄소중립·기후위기 역량 강화를 위해 9일 본사 대강당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정모 전(前) 국립과천과학관장이 ‘기후위기와 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가 지구에 끼치는 영향과 미래 모습을 발표했다. 더불어 부산항이 글로벌 중심항 위상과 역할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면 기후변화에 대해 어떤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강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기후위기 적응 대책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임직원 기후변화 대응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으로 임직원들이 기후위기 심각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산항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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