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기계·기구 현황, 화학물질 등 점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리자들이 어항관리선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직영사업장인 어항관리선 12척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업환경 측정의 목적은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있다. 공단은 어항관리선 근로자 건강보호와 쾌적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어항관리선의 일반 현황과 위험기계·기구 현황, 화학물질 취급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작업환경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중요하다”며 “이번 측정을 통해 항상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는 어항관리선 안전 위협 요인들을 발굴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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