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를 입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서 건물에서 몸을 던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A씨가 추락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위독한 상태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한 남성에게 환전 사기로 90만원을 빼앗겨 이날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강압 등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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