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주최한 오페라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오페라단이 공연한 오페라 '투란도트'에 지역민들을 초청해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관람 행사에는 지역민과 고객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토스카,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4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대표곡 '아무도 잠들지 마라(Nessun Dorma)'는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차례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경남은행이 경남오페라단을 후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이런 좋은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이자 경남메세나협회 회장사로써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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