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 담배꽁초 50%, 음식물 조리 25%, 기타 부주의 25% 순
ⓒ파주소방서
파주소방서(서장 정찬영)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파주시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자가 13명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 50%, 음식물 조리 25%, 기타 부주의 25%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충분히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평상시 안전수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은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1개의 콘센트에 다수의 전기제품 사용 금지 △화기 취급 시 자리를 비우지 않기 등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연간 부주의에 의한 다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주의가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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