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태지역 바이오 인력 대상 백신 생산공정 실습 교육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입력 2023.10.10 13:31  수정 2023.10.10 13:31

10월 10일부터 5주간 7개국 36명 대상 진행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데일리안 DB

보건복지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은 작년 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지정받았다. 연간 1500명 이상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전 세계 중·저소득국 인력 대상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아·태지역 백신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은 아시아개발은행 예산으로 운영되며, 2년 차인 올해의 과정은 10월 10일부터 5주간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7개국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아시아개발은행,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과 협력해 인력양성 허브로서 전 세계의 필수 바이오 인력을 책임지고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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