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억 원 확정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9.27 15:15  수정 2023.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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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주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박정 의원(가운데)ⓒ파주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파주시을)은 27일 파주시와 함께 노력한 결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율곡수목원 명소화 10억 △엘지로 도로재포장 14억으로 총 24억이다.


율곡수목원은 2015년 개원 시 관람객 3만 명에서 2022년 21만 5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7년만에 무려 관람객 18만 5000명이나 증가한 셈이다. 이번 교부금은 특화 주제원(主題園) 조성, 둘레길 정비사업, 전망대 보수 등 시설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엘지로는 자유로(낙하IC)와 통일로(국도1호선)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특히 파주LCD일반산업단지 인근 도로이기 때문에 물류이동, 직원 출퇴근 등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최근, 엘지로에 대한 노후화 등 노면불량에 따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일부 구간에는 포트홀까지 생겨 시민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번 교부금 확정으로 인해 엘지로가 재포장되고, 시민 안전이 확보될 것이다.


박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가겠다"며 "지난 2016년, 100만 파주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파주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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