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1인 시위 50대 택시 기사 ‘분신’ 시도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입력 2023.09.26 19:30  수정 2023.09.26 19:3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회사와 갈등…회사 앞 분신, 중상 입어

경찰 ⓒ데일리안 DB

임금 체불 문제로 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던 50대 택시 기사가 회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6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택시 회사 앞 도로에서 해당 회사 소속 택시 기사인 5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해당 남성은 현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임금 체불 문제로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폐쇄회로)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