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악 애호인의 큰 잔치 '제30회 국악대공연'개최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9.23 08:37  수정 2023.09.23 08:37

ⓒ고양특례시

'제30회 국악대공연'이 26일 오후 7시 고양특례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열린다.


'제30회 국악대공연'은 고양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며 (사)한국국악협회 고양지부에서 주관한다.


국악 대공연은 고양시 지역의 전통예술문화를 알리기 위해 30년째 이어져 온 문화 행사로 전국의 국악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잔치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서도민요(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남도민요(홍타령, 육자배기), 휘몰이잡가(비단타령), 서도소리(배뱅이굿), 풍물, 무용 등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름다운 전통 민요를 김권수, 박준영, 정경숙, 노경미 등 명장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는 "전통 음악에 대한 시민의 수준과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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