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옛길서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 진행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09.15 09:14  수정 2023.09.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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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교육강사 동행 탐방·다양한 체험활동…참여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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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와 함께 다음달 14일과 21일 경기옛길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양평군 지평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경기옛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를 둔 도내 가족이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협동 제기, 카드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는 내용이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는 총 6대로 가운데 하나로 울진과 한양을 잇는 길이다. 양평군은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긴 91km의 노선이 지나간다. 평해길 제7길은 용문역을 출발해 석불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평역에서 지평향교를 잇는 왕복 약 2km 구간을 탐방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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