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 재출석 할 것…잼버리 국회 파행 안타까워"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입력 2023.08.26 12:06  수정 2023.08.26 14:2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여가부 "여야 합의가 이뤄져 국회 상임위가 조속히 개최되기를 바란다"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 원활히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잼버리 현안질의가 예정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파행된 것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국회 일정이 조율되면 김현숙 장관이 재출석해 답변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6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어제 열리기로 한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가 여야 간 참고인 채택 합의 문제로 원활히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여야 간 상임위 일정 합의가 이뤄지면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회의에 출석해 새만금 잼버리 등 현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가부는 "여야 합의가 이뤄져 국회 상임위가 조속히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폭염과 태풍, 준비 부족 등으로 여러 문제를 드러낸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답변을 하겠다며, 지난 12일 잼버리 폐영 이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21일 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