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의과대학 졸업생들의 모교 발전기금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좌로부터) 경희수 경북대 교수, 이승구 상주성모병원장, 노동일 경북대 총장, 황정한 상주성모병원 이사장, 정성광 경북대 의과대학장
경북대 의과대학 54회 졸업생인 삼백의료재단 상주성모병원 황정한 이사장은 지난 12일 총장실에서 모교 발전기금 3억원을 노동일 경북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경북대 의과대학 재미동창회에서도 2000만원의 모교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6일에는 경북대 의과대학 51회 동기회(회장 이기만·대경 방사선과의원 원장)가 발전기금 1억1800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출연된 발전기금은 모두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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